마인크래프트 모드 공략
써멀 익스팬션4(Thermal Expansion4)
이그니우스 익스트루더
조약돌 생성기
1.이그니어스 익스트루더(Igneous Extruder)란?
이그니우스 익스트루더는 물과 용암을 이용하여 조약돌, 돌, 옵시디언을 만드는 기계입니다.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만든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주로 조약돌,돌을 만들 때 이용됩니다. 팁을 드리자면, 이 기계에다가 액체를 넣을 때는 양동이를 들고 오른쪽 클릭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GUI의 버튼을 눌러 무엇을 만들지 바꿀 수 있습니다.
결과물 |
용암 소비량 (mB) |
물 소비량 (mB) |
시간 |
조약돌 |
0 |
0 |
2초 |
돌 |
0 |
1000 |
4초 |
옵시디언 |
1000 |
1000 |
6초 |
표를 보시면, 조약돌을 만들 때에는 물과 용암을 소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하지 않아도 물과 용암은 각각 1양동이씩 넣어주어야합니다. 많이 쓰이는 기능입니다.
또한 돌을 만들 때에도 용암을 소비하지 않으므로, 물만 있으면 무한정 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옵시디언은 일반 마인크래프트와 동일합니다. 옵시디언을 부술 때의 시간이 절약 된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2.조약돌 발생기 (코블스톤 생산기)와의 비교
바닐라 마인크래프트에서 스카이 블럭을 해보신 분이라면 코블스톤 생산기를 만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모르는 분 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코블스톤 생산기는 다음과 같이 용암과 물을 배치하여, 조약돌을 계속 만들게 하는 장치를 뜻합니다.
여기에다 전 시간에 잠깐 언급했던, 앞쪽의 블럭을 부수는 기계를 배치하면(ex)테리안 스매셔) 이그니우스 익스트루더와 같이 조약돌을 무한정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은 다른 장점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1) 이그니우스 익스트루더 장점
1) 차지하는 공간이 적다
코블스톤 생산기는 차지하는 공간이 많은 한 편, 이그니우스 익스트루더는 한 블럭이면 됩니다.
2) 관리가 쉽다
코블스톤 생산기는 용암 주변에 불이 날 수 있으며, 철거하기 힘듭니다. 이그니우스 익스트루더는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3) 랙이 덜 걸린다.
액체들이 계속 흐르고, 블럭이 계속 부셔지는 행위는 랙이 걸리게 만듭니다.
4) (테리안 스메셔를 쓸 경우에) 조합법이 더 싸다
(2) 코블스톤 생산기 장점
1) 얻는 속도가 빠르다.
이그니우스 익스트루더는 2초에 하나의 코블스톤을 얻으나, 코블스톤 생산기는 1초에 한 번씩 조약돌을 얻습니다.
판단은 각자 해주세요.
3. 조합법
가운데 아래에 들어간 아이템은 누마틱 서보(Pneumatic Servo)입니다. 이 아이템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모든 기계에 들어갑니다.
4. GUI
1. 용암이 저장되는 곳 입니다. 최대 4버킷이 저장됩니다.
2. 물이 저장되는 곳 입니다. 최대 4버킷이 저장됩니다.
3. 만들 결과물을 결정 할 수 있습니다.
4. 결과물이 나오는 곳 입니다.
5. 3줄요약
(1) 이그니우스 익스트루더는 용암과 물을 이용하여 조약돌, 돌, 옵시디언을 만드는 기계이다.
(2)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는다.
(3) 주로 조약돌, 돌을 무한으로 만들 때 이용된다.
'마인크래프트 모드 > 써멀 익스펜션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써멀 익스팬션4]7.5 기계下-기계공의 조합대 (4) | 2015.02.07 |
---|---|
[써멀 익스팬션4]7.4 기계下-에퀴어스 어큐뮬레이터 (4) | 2015.02.06 |
[써멀 익스팬션4]7.2 기계下-글레시얼 프리시피테이터 (7) | 2015.02.04 |
[써멀 익스팬션4]7.1기계下-플루이드 트렌스포저 (6) | 2015.02.04 |
[써멀 익스펜션4]6.2 써멀로 만들 수 있는 것들- 금속편 (3) | 201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