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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제작 의도
Fire monster라고 구글에 치면 위와 같이 용암에 돌들이 갑옷처럼 굳은 형태가 나오길래 비슷하게 만들어주었다. 특이하게 손발톱을 갈퀴처럼 표현해줬는데, 처음에는 불의 정령 셀러멘더처럼 표현해주고 싶었어서 그렇다. 나중에 생각하기에 셀러맨더 컨셉까지 추가하는 건 너무 과한 것 같아 빼버렸다. 대신 손발톱은 남겨두고, 용암이 굳어서 만들어진 부위임을 표현해주기 위해 주변에 색을 그라데이션 넣어주었다. 머리는 불에 잘 어울리는 모히칸으로 만들어주고, 애니메이션을 적용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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